▲ 강태길 촬영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신화의 무덤, 제주오름-강태길 기증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개발과 산림녹화 등으로 원형을 잃어버리기 전의 제주 자연을 담고 있는 오름사진 30여점을 선보인다.(문의=064-710-7486)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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