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종) 희망나르미는 9월29일부터 3주간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 쓰는 겨울용 천을 재활용해 목도리를 제작했다. 만들어진 100여개의 목도리는 23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로 기부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