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용예 촬영사진가 유용예씨가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서귀포시 중정로 76)에서 ‘할망바다’ 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가파도에서 만난 해녀 할망들의 이야기와 삶의 희노애락을 담아낸 사진들을 선보인다.(문의=064-738-585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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