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석 촬영.바람섬갤러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사진작가 김형석의 다섯 번째 개인전 ‘제주의 詩’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 곶자왈을 주제로 자연의 개체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어울리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존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을 선보인다.(문의=064-767-102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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