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전도 중·고 문학백일장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와 교육과학연구소는 10일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 기념 제 53회 전도 중·고등학생 문학백일장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백일장에선 김수빈(서귀여고 2)·고은서(한라중 2) 학생이 운문에서, 김해승(제주외고 2)·김아린(서귀여중 2) 학생이 산문에서 각각 총장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우수상(총장상) △운문=문성효(오현고 3) 홍서영(신성여고 2) 양윤서(한라중 1) 윤서진(함덕중 3) △산문=금나현(제주사대부고 2) 김소현(제주여상 2) 강예림(제주서중 1) 김유지(한라중 2) ▲가작(학장상) △운문=강인경(세화고 2) 김선빈(제주사대부고 1) 김예서(제주동중 3) 최현영(오름중 3) △산문=김예진(제주외고 2) 박성영(중앙여고 1) 문희진(서귀여고 1) 박건준(위미중 2) 윤희정(한라중 2) 임리나(함덕중 1) ▲지도교사상 △고등부=방해연(서귀여고) △중등부=박승진(한라중).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