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초상화와 같이 오랜…
한 사람의 초상화와 같이 오랜…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 사람의 초상화와 같이 오랜…

사진작가 김형석이 제주 곶자왈을 소재로 한 사진들로 오는 15일까지 바람섬갤러리에서 ‘제주의 시詩’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0년 제주 이주 후 제주에서의 여정을 기록한 결과물의 하나로, ‘감정의 공명’ 전에 이어지는 다섯번째 전시다. 문의=064-767-102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