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의 초상화와 같이 오랜… 사진작가 김형석이 제주 곶자왈을 소재로 한 사진들로 오는 15일까지 바람섬갤러리에서 ‘제주의 시詩’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0년 제주 이주 후 제주에서의 여정을 기록한 결과물의 하나로, ‘감정의 공명’ 전에 이어지는 다섯번째 전시다. 문의=064-767-102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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