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 12분경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중동교차로에서 승용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이정표 기둥과 부딛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박모(52)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