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명순 作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은 지난 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강명순-제주에 通하다’展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 초가와 돌담, 한라산, 유채꽃 등을 주제로 잊혀져가는 제주의 풍광을 담은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문의=064-759-609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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