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상’ 상가리·하례1리 ‘장관상’
제주시 ‘동상’ 상가리·하례1리 ‘장관상’
  • 한경훈 기자
  • 승인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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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최종 평가 결과 제주시와 애월읍 상가리, 서귀포시 하례1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전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제주시는 시․군 분야 동상을 받았다.

또 마을문화․복지 분야에 참가한 애월읍 상가리는 입선으로 장관상과 함께 7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 마을경관․환경 분야 하례1리는 동상에 선정돼 장관상 및 1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 및 마을 간 선의의 경쟁 및 학습을 유도해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을 위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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