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미정 作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한 갤러리 노리(관장 김은중)는 가을을 맞이해 9년 동안 생활도자기를 빚어온 현미정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생활도예전’을 지난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개최하고 있다.(문의=064-772-1600)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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