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6월 10일까지 지하 전시관에서 제주 출신 작가 문창배의 개인전 ‘몽돌의 노래(The Song of Mong-dol)’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돌 회화 연작인 ‘시간-이미지’ 시리즈를 선보인다.
(문의=064-720-82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6월 10일까지 지하 전시관에서 제주 출신 작가 문창배의 개인전 ‘몽돌의 노래(The Song of Mong-dol)’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돌 회화 연작인 ‘시간-이미지’ 시리즈를 선보인다.
(문의=064-720-8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