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종)은 7일, 지난달 31일 제주 동부 표선면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낙뢰 피해를 입은 한마음초등학교 삼남매 학생 가정을 찾아 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세탁기를 구입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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