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일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의 한 농가에서 한 여름 햇볕에 누렇게 익은 기장을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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