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5시 30분께 제주시 연동 노형교 다리 맞은 편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양모씨(54.여)가 신모씨(32.제주시 도평동)의 승합차량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경찰은 신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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