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원각회 쌍계암(대표 윤봉택)은 26일 법정사 둘레길과 법정사 광장에서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묘법 연화경에 스민 탁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의 ‘쌍계암 연화장세계에서 무오법정사 항일운동을 승화시키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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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원각회 쌍계암(대표 윤봉택)은 26일 법정사 둘레길과 법정사 광장에서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묘법 연화경에 스민 탁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의 ‘쌍계암 연화장세계에서 무오법정사 항일운동을 승화시키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