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25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개최, 한국공항(주) 지하수 증산 동의안에 대한 상정 보류 결정을 내렸다.신광홍 도의장은 이날 의원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을 수용, 이번 회기에는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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