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훈 作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주시 동광로에 위치한 갤러리카페다리에서 재가 장애인의 에이블 아트 작품전을 개최한다.‘즐거운 외출’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이름붙인 이번 전시회에는 20~30대의 젊은 재가 장애인들의 그림을 15점을 선보인다.(문의=064-726-2662)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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