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간월암’ 손영락 作‘아름다운 이음-심상(心像)’전이 지난 14일부터 9월 1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제주돌문화공원,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함께 준비한 기획전시로, 장애인 예술가 12명이 출품한 작품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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