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내 명함 만들어봤어요! 공무원이 꿈인 제주제일중학교와 동여중 학생들이 12일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이 마련한 ‘진로체험의 날’에 참가해 타일에 미래 자신의 명함을 새겼다. 제주도교육청 제공.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장래희망이 공무원인 제주제일중과 동여중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