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 진로체험의 날 운영
제주학생문화원 진로체험의 날 운영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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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내 명함 만들어봤어요! 공무원이 꿈인 제주제일중학교와 동여중 학생들이 12일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이 마련한 ‘진로체험의 날’에 참가해 타일에 미래 자신의 명함을 새겼다. 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장지순)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장래희망이 공무원인 제주제일중과 동여중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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