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변금윤 作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6일까지 ‘생태미술 2017 : 공존 순환’전 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자연주의와 생태미술에 천착하고 있는 강술생, 김주연, 변금윤, 서성봉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연생태계의 가치와 생태미술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문의=064-710-78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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