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갤러리(관장 강명순)는 오는 17일까지 하임성 작가의 13번째 개인전 ‘하얗고 검은 이반 은폐된 알레고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객들은 처음 일반적인 작품처럼 눈으로 감상하고, 스마트폰 앱 ‘하임성’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작품의 부분을 스캔하면 실제 보이는 형상과 유사하거나 다른 주제의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문의=064-757-4477)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갤러리(관장 강명순)는 오는 17일까지 하임성 작가의 13번째 개인전 ‘하얗고 검은 이반 은폐된 알레고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객들은 처음 일반적인 작품처럼 눈으로 감상하고, 스마트폰 앱 ‘하임성’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작품의 부분을 스캔하면 실제 보이는 형상과 유사하거나 다른 주제의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문의=064-757-4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