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박을 이용한 '감귤기능성 돼지고기생산기술개발' 사업결과 기능성 효능이 입증되면서 제주도는 도내 농가 4개소. 돼지 3000여마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귤먹은 도새기'의 명품브랜드화를 앞당기기로 했다.제주도는 제주양돈축협과 영농조합법인탐라유통에서 추천한 4개 농가의 시범사업을 20일부터 전개키로 하고 오는 12월 14일까지 시범사육후 일부 소비자에게 제한 공급하는 등 실용화작업을 서두르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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