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 관찰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자연해설가협회는 오는 24일 감귤랜드에 이어 25일 저녁 등 두차례 군산일대에서 반딧불이 생태관찰 및 체험행사를 개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참가비는 없으며 시민과 관광객 등 가족단위로 참석이 가능하고, 서귀포시청 인터넷 알림판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맹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