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보전 진단한다
곶자왈 보전 진단한다
  • 오수진 기자
  • 승인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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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도민의 방 '곶자왈 보전 정책의 성과와 과제' 토론

곶자왈 보전 인식을 진단해 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과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고 녹고뫼권역 운영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곶자왈 보전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토론회는 윤용택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곶자왈 보전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김효철 (사)곶자왈사람들 이사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오중배 선흘1리 이장과 고영국 청수리 이장, 강세표 전 녹고뫼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위원장, 정영신 제주대학교 SSK 사업단 선임연구원, 김정호 제주의 소리 기자,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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