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관장 김동호)은 6일부터 7월 2일까지 박물관 3층 전망대에서 ‘濟州 海女’ 서재철 사진전을 진행한다. 1960~1970년대 해녀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들의 노동 현장에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했던 작가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다. (문의=064-710-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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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관장 김동호)은 6일부터 7월 2일까지 박물관 3층 전망대에서 ‘濟州 海女’ 서재철 사진전을 진행한다. 1960~1970년대 해녀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들의 노동 현장에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했던 작가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다. (문의=064-710-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