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 미술관대학 5강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알기1’
도립미술관 미술관대학 5강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알기1’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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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오는 7일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알기1’를 주제로 미술관대학 제5강을 개최한다.

제주도립미술관 미술관대학은 미술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미술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다섯번째 강좌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술총감독을 역임한 미술평론가 윤범모 동국대 석좌교수 맡아, 한국근대미술의 초창기부터 1950~1960년대 미술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재)가나문화재단 상임이사, (사)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창립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대 미술작품 관련 이론과 미술관활동에 초점을 맞춘 제주도립미술관 2017 미술관대학 ‘미술이론과 미술관활동’ 편은 오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열린다. 문의=064-710-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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