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일러스트 작가 에바 아르미센(48)이 제주 해녀들을 그린 동화책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삽화 30여점을 지난 2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선보이고 있다. 02-3213-2606.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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