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첫 개인전에서 조명과 스위치, 길에 버려진 오브제를 통해 우리가 외면해온 아름다움을 얘기했던 안세현씨가 오는 7월 9일까지 ‘검정 사각형의 여집합’을 주제로 갤러리18번가(제주시 조천읍 신촌북3길 18)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조명을 소재로한 설치 작업과 퍼포먼스 작업 등 총 4개의 신작을 공개한다. 010-9266-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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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개인전에서 조명과 스위치, 길에 버려진 오브제를 통해 우리가 외면해온 아름다움을 얘기했던 안세현씨가 오는 7월 9일까지 ‘검정 사각형의 여집합’을 주제로 갤러리18번가(제주시 조천읍 신촌북3길 18)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조명을 소재로한 설치 작업과 퍼포먼스 작업 등 총 4개의 신작을 공개한다. 010-9266-8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