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우)은 27일 남광초등학교에서 ‘공공의 목적 추구를 위한 규제는 타당하다’는 주제로 ‘2017 소통과 공감의 제주시학생 토론마당’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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