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서장 김학철)는 지난 26일 제주시 우도면에서 교통사고 요인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안전모·안전띠 미착용 운전자 등 11건을 적발해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우도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불시 단속 중이며, 향후에도 음주·무면허 운전, 안전모·미착용 행위를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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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서장 김학철)는 지난 26일 제주시 우도면에서 교통사고 요인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안전모·안전띠 미착용 운전자 등 11건을 적발해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우도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불시 단속 중이며, 향후에도 음주·무면허 운전, 안전모·미착용 행위를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