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관내 차 재배농가와 희망농가들이 모여 북제주 차 영농조합법인을 창립했다. 북군 관내 차 재배농가 22농가는 최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녹차의 생산, 출하, 가공, 수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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