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갤러리 유종욱 작제주 조랑말을 형상화해온 유종욱씨가 지난 1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제주성안미술관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찢어진 휘장’을 주제로 스물다섯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064-729-917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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