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우진B&G 연구개발 교류 협약제주대학교 수산생명의학전공 정준범 교수와 동물약품 전문 생산기업인 우진B&G(대표 강재구)는 12일 제주대에서 어류 및 새우바이러스성, 세균성, 기생충성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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