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에 앞서 자신의 신분증을 제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제주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도내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도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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