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비치호텔&리조트가 개관 10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사진가 김용호씨의 제주영상전을 열고 있다. ‘블로우 블로우 블로우(blow blow blow)’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작가가 제주 곳곳을 탐방하며 채집한 사진과 비디오 클립들이 10대의 프로젝터를 통해 초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전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02-545-0625)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해비치호텔&리조트가 개관 10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사진가 김용호씨의 제주영상전을 열고 있다. ‘블로우 블로우 블로우(blow blow blow)’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작가가 제주 곳곳을 탐방하며 채집한 사진과 비디오 클립들이 10대의 프로젝터를 통해 초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전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02-54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