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경훈, 이하 재단)은 29일 주말을 이용해 제2회 ‘나부터 문화인’ 제주문화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문화현장투어는 제주 현대사의 비극인 4·3을 되새기기 위해 4·3 유적지 탐방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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