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유 '경계의 풍경'화가 이지유씨가 오는 6일까지 제주시 남성로에 위치한 꿈인제주 갤러리에서 '경계의 풍경'이란 이름으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빠르게 도시화가 되고 있는 제주에 대한 안타까움을 평면작품에 담았다. 010-4289-955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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