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영 작 '바지랑대'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제주퐁당'전을 연다. 제주이주작가 4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그룹 씨앗(Sea-Art)'은 해안가에서 주운 나무, 부서진 유리조각, 닳고 닳은 조개껍데기 등을 모아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064-710-42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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