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교수 네트워크) 제주지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대표에 고영철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제주대학교 대표에는 김민호(교육대학 초등교육과) 교수, 제주한라대학교 대표에는 정민(간호학과) 교수, 제주국제대학교 대표에는 심규호(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 총괄총무에는 제주대학교 강봉수(윤리교육과) 교수를 선출했다. 신임 임원진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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