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전 11시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사무소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마티즈 운전자 하모씨(60)와 렌터카 운전자 강모씨(36) 등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두 차량이 측면에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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