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자연을 사랑하는 외국인 미술가 4명이 ‘바람과 물, 나뭇가지, 뿌리’를 타이틀로 오는 22일부터 1주일 동안 제주시 저지예술인마을 갤러리 노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참여 작가는 수잔 캘리(Suzyn Hutton Kelley), 헬렌 캠벨(Helen Campbell), 제니퍼 헨베스트 드 카빌로(Jennifer Henbest de Cavillo), 안드레아 모리스(Andrea Morris)로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회화작품들을 대거 내건다. 문의=010-6275-02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