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께 서귀포시 모 병원 중환자실에서 뇌진탕으로 입원중이던 M할머니(87)가 숨졌다.M할머니는 지난 5월 치매치료를 위해 남제주군 소재 요양원에 입원한 뒤 지난달 29일 오후 11시께 뇌진탕으로 쓰러졌었다.반면 유족들은 M할머니의 눈과 허벅지 부위에 멍자국이 있어 타살의혹이 있다며 6일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