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수 작 '곶'제주출신 조각가 이승수씨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6월1일까지 켄싱턴 제주호텔 3층 제1갤러리에서 '노고록히 돌라부텅'('마음 편히 의지하며 살다'라는 뜻의 제주어)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문의=064-735-8964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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