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4시께 서귀포시 법환동 소재 김모씨(60)의 집에 김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이 발견,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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