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훈 작 'cat'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13일부터 18일까지 제23회 제주우수청년작가 초청 전시회를 연다. 올해 문화예술진흥원의 초대를 받은 작가는 김강훈(서양화), 김도훈(조각), 문성공(한국화), 문은주(서양화)씨다. 회화 60점과 조각 20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10-7633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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