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갤러리(관장 강명순)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가 소장한 작고작가의 판화와 도내·외 원로작가의 작품 30여점을 모아 '색채의 화음'전을 연다. 작품은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064-757-4477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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