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금속조형디자인의 선두격인 금속 공예가 김승희(국민대 명예교수)씨가 4~5월 두 달간 스페이스 예나르 제주(대표 양재심, 제주시 한경면)에서 '금속으로 그린 풍경전'을 열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문의=064-772-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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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금속조형디자인의 선두격인 금속 공예가 김승희(국민대 명예교수)씨가 4~5월 두 달간 스페이스 예나르 제주(대표 양재심, 제주시 한경면)에서 '금속으로 그린 풍경전'을 열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문의=064-772-4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