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누리보듬봉사회(회장 김완식)는 2일 무료노인주거복지시설 제주평화양로원을 찾아 전정, 조경수 정비 등 올해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56명으로 구성된 ‘누리보듬’은 2013년도부터 연 4회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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