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이 2005년도 재난관리업무 추진실적 중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마련되는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소방방재청이 실시한 이번 재난안전관리업무 중앙평가에서 북군은 지역의 재난관리체제구축,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 재난안전대책 본부 구성운영 등 재난분야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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